제품 개발할 때부터
맛이써서 섭취하는데 불편하다는
고객님들의 개선 요구가 있었습니다
먼저 맛이 쓴 이유는
발효 성분과 식이 섬유 성분이 쓴 맛을 냅니다
모두가 천연 소재를 그대로 사용해서 생기는 맛입니다
물론,, 단맛을 내기 위해
향미제나 착향제를 넣을 수 있지만
소량이라도 몸에 좋치 않을 수 있어
전혀 배제하여 제조를 합니다
두번째는,,환이나 Tablet형태로 만들 수 있지만
이 또한 정형제 (형태를 만들기 위해서 넣는 첨가제)를 넣어야합니다
보통 환과 Tablet 정형재는,,유당 또는 전분가루를 넣는데
유당과 전분가루를 수입,보관, 유통, 제조하다보면
실재 산지에서 생산한 시기보다
적어도 2~3년, 길게는 5년 경과한 첨가물을 넣케 됩니다
소량이지만,,,몸에 좋을리가 없습니다
몸에 좋은 제품 만든다고하면서
소량이라도 첨가물을 배제키로 결정했고
8년째 형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고객님,,,
좋은 음식은 입에 쓰듯이
미궁 장사랑이
입에는 쓰지만
똥꼬는 달달하다고 생각하시고
이해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