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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찾는 질문들

제목

설사 ? 물변 ? 자주 가요

작성자 미궁장사랑(ip:)

작성일 2016-09-19

조회 2204

내용

<고객님 사용 후기>

성별 : 여성

물변을 많이 보는 저한테는  제품이  나을듯해서, 식이섬유제품을 구매했는데요~ 효과에 대한 의구심도 있고해서.. ㅎㅎㅎ

 

하루에 한끼정도만 먹기에.. 언제든 식사전에 먼저 먹고 식사를 한다든가, 식사하고 먹는다든가 했거든요~

정말 수시로 물변을 봤었는데, 처음엔 먹고나서 그다음날 식사전까지 한번만 변을 보는 거에요, 그것도 아주 편하고 시원하게  1! ^^  어찌나 좋던지.. ㅎㅎ

 

그런데 아무래도 술을 자주 먹으니, 물변을 자주 보긴 하지만, 먹기전에 먼저  제품을 먹고 먹으면 물변횟수가 확실히 줄어드는 것을느낄  있었어요~

 

그래서 이번엔 미궁장사랑 대표제품으로 2개월구매합니다~ ^^ 이젠 효과에 대한 신뢰가 생겼거든요~ ㅎㅎㅎㅎ

 

<관리자 댓글>

미궁 장사랑 관리자입니다

 

" 반복되는 물변(ㅠㅠ) 하루 한번으로"

 

설사나 물변으로 불편하신 분들은 변비보다 대장의 기능이 저하된 경우가 많습니다

 

대장의 수많은 역할 

- 소장에서 소화된 영양분은 대부분 죽과 같은 형태입니다

- 대장에서 수분을 흡수하고, 콜레스테롤등 노폐물을 걸러내고

- 대장의 연동운동으로 밀어내면서

- 대장내 유익균이 활동하여 독소를 분해하여

- 말랑 말랑한 형태의변이 직장에 도착하여

- 배출을 기다리는게 정상 과정이라면

 

물변이나, 설사를 자주하시는 분들은 대장의 흡수 기능과 연동운동이 떨어져

마치 변비약 (대장 내시경  설사하듯) 소화물들이,,,그냥 흘러 내려가는 현상입니다

 

고객님께서는,,흡수 기능과 연동운동을 살리셔야 하는데,,미궁 장사랑의 주요 성분은

식이섬유와 유산균이 도움이 됩니다

 

장이 하루 아침에 나빠지지 않았듯

장이 하루 아침에 좋아지지 않습니다.

 

식이 섬유와 유산균, 3 식사, 운동, 따뜻함을 유지하는

생활 습관으로,,,,,건강한  만들어 보세요

 

"장이 살아야  몸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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