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비해결은 미궁 장사랑으로!
13일날 대만으로 출국해서 3박 4일 놀러다녀온 막내동생 써니!
11일날 탄생한 맑음이를 안보고 떠나
처음으로 보러 엊그제 놀러와서는 신나게 아가랑 사진찍고 구경하며 놀다가
절대 비밀스럽지 않게 대만에서 3일 동안 화장실에 못갔다고 울상을 짓길래
안그래도 늘 변비땜에 힘들어하는 동생위해서 준비해 둔 '장사랑' 을 건네주었다.
나 완전 센스있는 언니!! ㅋㅋㅋ
나도 겪고 있지만,
특히나 혼자 살고 있기에 불규칙한 식사시간과
끼니를 챙기지 않고 거르는 식습관이 문제인 듯 했다.
미궁 장사랑을 만든 미궁 365(헬스카페)는 이너케어 전문 업체이다.
전국 70개 및 미국,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베트남, 싱가폴등
해외 30여개 가맹점이 있는 세계적인 브랜드이기도 하다.
현재 헬스카페도 운영중인데,
여성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가꿔주 는 다양한 스파 프로그램과 함께 미궁 전통차와 유기농 커피, 건강에 좋은 음료와 다과도 즐기실 수 있는 카페공간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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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영점(헬스 cafe) 주소 : 서울 광진구 구의동 199-23번지 1층 강변역 1번 출구
TEL : 02) 447-0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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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박스에 30포가 들어 있으며,
아침과 저녁 식
전에 1포 를 물을 머금고 입안에 털어 넣어 먹는다.
이때, 물은 반드시 2컵이상 을 마셔야 하며,
더 많은 양의 물을 먹으면 좋다.
혹시나 저녁 식전에 못먹었다면 밤에 자기전에 먹어도 괜찮다.
1포씩 스틱 포장으로 되어 있어 하루에 2포씩 먹게된다면
총 30포이니 보름치의 양이다.
기초대사량이 약하여 평소 대사기능이 약하거나,
수분섭취가 적고 설사, 냉증, 저혈압이 있고, 예민한 사람,
평소 잦은 설사 및 수분이 부족하고 나이가 많으며 만성 질환을 가진 사람은
개인 체질 및 체형특성으로 장사랑 성분인 천연성분의 발효로 인하여
설사가 발생하게 될 수도 있다.
기초대사량 및 대사기능이 좋은 사람들은
장사랑 섭취후 즉각적인 건강한 변을 볼 수 있으며 숙변까지 개선됨을 느낄 수 있다.
장의 연동운동 및 수분흡수를 원활하게 도와 주어
장을 건강하게 개선시켜 주는 제품이다.
설사가 자주 발생하게 되면,
하루 2포가 아닌 하루 1포를 아침 혹은 저녁에 먹는게 좋다.
각자의 체질등을 고려하여 섭취가 가능하다.
스틱 안의 내용물을 꺼내어 보니 쑥색의 분말이 크게 냄새는 나지 않았다.
먹어 본 동생의 말로는 약자체에서는 냄새가 나지 않는데,
물과 섞이면 입안에 약간 쓴 향이 돈다고 한다.
장사랑은 모두 천연의 제품이기 때문에 맛이 쓸 수도 있다고 한다.
이제 변비야! 가라!!!!
천안으로 돌아가기 전 동생이 저녁을 안 먹을거라며
1포를
먹겠다고 했다.
먼저 물을 머금고,
입 안에 한포를 털어 넣은 후
2잔의 물로 넘긴다.
동생은 17일 저녁에 1포를 먹기 시작해
18일 아침 전에 1포를 먹고 화장실에 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쾌재를 부르며 전화가 왔는데
꾸준히 먹는게 좋으니 계속 잊지 말고 먹으라고 전했다.
그리고 19일 아침.
마침 개학을 해 학교를 갔는데
화장실에 가고 싶어 죽겠는데 너무 바쁘다는 동생..ㅋㅋㅋㅋ
이거 진짜 효과 짱이다.
그렇게 늘 고질병처럼 자기 변비라며 입에 달고 살았던 동생을
하루만에 화장실로 직행하게 주는...
미궁 장사랑!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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